<쿡앤셰프 / 셰프 스토리> 여수 향완 푸드컨설팅 차해리 대표, 2022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Chef Story / 조용수 기자 / 2022-05-31 09:46:22
- 여천 농협 푸드플랜지원센터 총괄 셰프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역임
- 여수 지역 조리사로 활동하면서 한영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외식산업분야 겸임교수

[Cook&Chef=조용수 기자]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한 「제23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전시부문에 참가한 여수 향완 푸드컨설팅 차해리 대표가 SP 외식경영연구소팀의 일원으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서울과 제주, 그리고 여수 및 순천지역에서 요리연구가 및 조리사 그리고 요리학원을 경영하는 요리전문가들로 구성된 SP 외식경영연구소팀은 이번 대회에 각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제철요리와 상차림 음식을 비롯해 이바지 음식, 궁중음식과 북한음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전시해 참가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여천푸드플랜지원센터를 총괄하는 차해리 셰프를 비롯해 제주 다금바리 강창건 명인과 롯데호텔 채봉수 셰프, 다강한정식 문막례 대표, 백향목 스시의 윤재훈 대표, 일식전문 정원진 셰프,
북한음식전문가 원순복 조리기능장으로 구성된 SP 외식경영연구소팀은 각각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유로 서로간 시간을 맞추기는 어려웠지만, 각자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개인의 솜씨를 함께 해 전체를 구성하는 짜임새 있는 레시피와 요리구성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세계시장에 한국을 알리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는 기본 작업준비 및 청결·조리과정의 전문성·​배열 및 표현성/창작성·​요리의 맛·​시장성·​예술성·​완성도·​테마 등을 심사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사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향완 푸드컨설팅 차해리 대표는 “서로 쫓기는 시간 속에서 각 지역의 특산품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요리로 레시피를 개발한 것이 수상의 포인트인 것 아닐가 합니다. 북한음식부터 전통의 상차림음식, 그리고 K-푸드와 K-푸드 디저트까지 선보인 것에 가장 만족합니다. 앞으롷 지역의 제철 특산물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차해리 대표는 현재 여천농협 푸드플랜지원센터의 총괄 셰프로 활동하면서 옥수수, 양파, 쌀 등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식재료를 이용한 상품개발 및 브랜드 개발에도 온 정열을 쏟고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