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대여와 이유식 서비스

- 영유아 동반 고객 위한 ‘잉글레시나’ 유모차 대여
- ‘더 파크뷰’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이유식 서비스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11-14 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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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제주도는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고 날씨가 온화해 어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먹을 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특급 호텔은 영유아 동반 가족의 가장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제주도 특급호텔은 호캉스 붐이 일기 훨씬 전부터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제주신라호텔은 3세 미만의 영아를 동반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VIB(Very Important Baby)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와 협업하여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번 가을에는 이탈리아 명품 유모차인 ‘잉글레시나’와 제휴해 신생아부터 4세(유럽기준 22kg)까지 사용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 대여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6cm의 대형 하이엔드 휠에 소프트 서스펜션이 탑재돼 있어 운행 중 발생하는 노면 충격을 흡수해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디럭스 유모차’는 크고 무겁다고 알려져 있지만 ‘앱티카’는 유모차를 접을 때 시트를 분리하거나 방향을 바꿀 필요가 없고 유모차를 접은 이후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호텔 룸에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이 어린 자녀를 동반하기 좋은 호텔로 뽑히는 이유 중 하나는 음식이다. 제주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는 신선하며 질 좋은 제주도산 로컬 식재료와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유아용 이유식’으로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내 호텔 조식 뷔페 최초로 도입한 즉석 이유식 서비스는 유아 동반 고객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다. 이유식을 먹이는 시기에는 특히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데, 식재료를 준비하지 않고도 아이를 먹일 수 있어 그만큼 부모들의 휴식 시간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더 파크뷰’의 이유식 서비스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쇠고기(한우) 야채 이유식과 닭고기 야채 이유식 중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면 셰프가 즉석에서 따뜻한 이유식을 조리해서 제공한다. 이유식은 무염으로 만들어지며 간을 원할 경우에는 비치된 간장을 사용하거나 별도로 요청해야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도 나서서 부모님들이 식사를 잘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보살펴주고 있다. 매직풍선을 선보이는 등 아이들을 돌보면서 부모님들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

‘더 파크뷰’의 식재료는 신선하게 관리돼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주방장이 요리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라이브 키친으로 된 뷔페 식당이라 믿음이 간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를 획득한 채소와 과일, 쇠고기, 돼지고기 등 로컬 식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 파크뷰’에서 사용하는 생선은 모두 당일 입고되는 신선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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