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뉴 라가불린 10년산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 여행객 위한 진귀하고 독점적인 선물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8-12 2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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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라가불린 10년산이 출시됨에 따라 대표적인 스카치위스키 라가불린(Lagavulin) 팬들이 올여름 모험을 떠나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 라가불린 10년산은 전 세계 선별된 공항 내 듀프리 면세점에서만 판매되는 새로운 싱글 몰트 위스키다.  

'맹렬하면서도 가볍고, 스모키하면서도 부드러운' 이 싱글 몰트는 아일레이의 환상적인 남해안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가불린 증류주 제조소에서 만들어 현재 판매 중이다. 이 위스키를 만든 장본인은 Diageo의 몰트 마스터인 Dr Craig Wilson이다. 그는 "라가불린은 확실한 아일레이 몰트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라가불린 라인에 속하는 다른 위스키와 마찬가지로, 이번 신제품도 매력적인 풍부함과 극도의 개성을 선보인다.

 

미국산 참나무통에서 숙성된 이번 신제품은 풍부하고 강렬하며 스모키하다. 버번을 담았던 통에 처음으로 넣어 숙성시킨 이 위스키는 숙성 출발점부터 크림 같은 부드러움과 약간의 향료를 부각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신제품은 놀라운 대조로 가득한 위스키"라며 "혀에서 처음 느껴지는 라가불린 10년산은 달콤하고 짭짜름하며, 이후 불같은 최고조에 오른 후 강렬한 동시에 따뜻한 스파이시와 스모키 피니시로 마무리된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마시거나 물을 첨가해 마실 때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더 깊은 맛을 발견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가불린 10년산은 듀프리 여행 소매점에서만 판매된다. 43% 라가불린 10년산 70cl의 권장 소매가는 £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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