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열린 2019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 23기 입교식

- 외식사업 창업 예정자에게 이론과 실기를 위한 전문교육 실시
- 9월부터 11월까지 12주에 거쳐 한호전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외식사업 아카데미 진행
마종수 기자
majo4545@daum.net | 2019-09-03 1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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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마종수 기자] 외식업계 변화에 대한 인식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제2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입교식이 3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성대히 열렸다. 오늘 입교식에는 정상래 안산시 상록구청장을 비롯해 (재)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육광심 이사장과 함동철 학장, 외식업 상록구 서성태지부장과 역대 아카데미 기수별 회장 및 23기 교육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입교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은 정상래 상록구청장이 대독한 글에서 “외식사업은 해외 다국적 외식업체와 대기업의 자본 진출로 골목상권이 위축되고 있는 상항”이라고 진단하며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적절한 마케팅과 신메뉴 개발 등 외식업계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역설했다.

윤시장은 특히 “안산시는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었고 경기도 체육대회,국제거리극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곧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올해는 안산시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해임을 강조”하며 “지난 4월 지역화폐인 다온을 200억 규모로 발행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함동철 학장의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외식경영을 위해 ‘외식사업을 이해하면 돈이 보인다’라는 주제의 특강은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로 23기 입교식을 치른 외식사업아카데미는 2006년에 최초로 안산시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28회에 거쳐 108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12주에 거쳐 한호전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외식사업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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