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 News/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서재실 석좌교수, 학장으로 취임

- 2020, 7월 1일 임명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변모하는 호텔학교를 위해 최선
-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학자로써의 소임과 학장으로서의 책무 완수
이은희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7-02 1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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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이은희 기자] 2020년 3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의 석좌교수로 부임했던 서재실 교수가 전반 학기를 마감하는 7월 1일부로 한호전 학장으로 임명되었다. 글로벌 호텔학교를 지향하는 한호전에서 지난 몇 달간 미래 외식산업 분야를 주도할 전문 셰프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차별화된 학사 운영을 해온 결과이다.

이날 육광심 이사장은 임명식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학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주신 서재실 석좌교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큰 역할과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학장으로서 감당해야 할 크기와 무게감이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대한 목표가 단숨에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이루어나갈 지도자의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사회적 개인적 분야의 역할을 고루 갖추신 분이라 기대가 큽니다.”라는 축사와 함께 임명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학장으로 임명된 서재실 석좌교수도 “한호전을 이루어 오신 오늘의 구성원들과 의기투합해 한호전을 세계적인 호텔학교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령 인구의 감소로 여러 가지 난제가 많은 현실은 그리 녹록지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전 교직원들이 힘을 합친다면 이러한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오늘 첫발을 내딛겠습니다.” 라는 취임의 소감과 함께 “현재 한호전은 정규 전문학교도 4년제 대학도 아닙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실입니다. 세계 최고의 호텔학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저희 모든 교직원 및 강사진들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가능합니다. 매년 6만명의 신입생이 감소하는 현실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이 요구됩니다. 미래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일인 다역 시스템을 구축해 모두가 하나로 뭉쳐 능동적인 마인드로 낡은 사고는 던져 버리고 우리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자.”라는 각오를 전했다.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세계적인 호텔학교를 만들기 위해 좋은 점은 계승하고 보완할 것은 개혁하면서 자랑스러운 자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자로서의 소임과 학장으로서의 책무를 완수하겠다고 취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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