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김석구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17일 집무실에서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21, 헬라스 베로나FC)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이승우 선수는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A매치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 출전했다. 2017년 수원시 등 6개도시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 핵심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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