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가볼만한 곳/광양 백운산 ‘부저농원 산야초 펜션’ > 몸과 마음이 즐거운 힐링 숲캉스!

-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체험, 힐링코스로 제격
- 해수목욕탕에서 지친마음을 달래고 '나만의 발효액' 만들기까지
이은희
cooknchefnews@naver.com | 2020-06-01 1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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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이은희 기자] 전남도의 6월 추천관광지로 옥룡계곡과 동백꽃 군락으로 아름다운 백운산에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야초 펜션’을 추천한다. ‘홍매실’ 산지로 유명한 백운산에서 산야초와 야생화 연구를 함께하고 있는 ‘부저농원’은 백운산 도솔봉 아래 해발 300m 반딧불이, 황금 개구리, 두꺼비, 다람쥐가 노닐고 천연 알카리성 유황수가 흘러 비옥한 토지에 깨끗한 석간수가 흐르는 청정지역에 있다.

가족여행지로도 좋은 ‘산야초 펜션’은 집에만 갇혀있어 지친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와 함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줘 가족여행지로도 탁월하다. 또 옥룡 중흥산성에서 봉강 개룡 마을까지 7.17km의 둘레길이 조성되어 가족들의 힐링코스로도 제격이다.

특히, ‘산야초 펜션’은 신축한 가족용 객실과 깨끗한 시설로 건강에 좋은 '산야초 전신욕'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외부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산야초 전신욕탕'은 외부에서는 볼 수 없는 특수 유리로 되어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알맞은 가족만 이용할 수 있는 개별시설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펜션을 이용하려면 예약이 필수이기 때문에 가족만의 오롯한 여행을 즐기기에 알맞다.

1박 따뜻한 물에 몸을 풀고 아이들과 함께 쑥, 엉겅퀴, 매실, 돌배 등을 이용한 발효액 만들기 체험을 해도 좋다. 각종 발효액이 항생제 없이 몸을 염증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많이 요리에도 활용되고 물에 타서 먹으면 비염이나 감기, 소화불량 등에도 도움이 되어 면역력 강화에 신경을 쓰는 이때 도움이 된다. ‘부저농원’의 발효액 만드는 노하우를 따라 발효액을 만들기를 체험하고 완성된 발효액은 각종 앙념이나 천연 소화제로도 사용해도 좋다. 또, 약용식물 100종, 야생화 350종, 삼림욕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부저농원 산야초펜션 이평재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맑은 봄기운을 느끼지 못한 분들에게 잠시 쉬면서 백운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 극복하길 바란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전남도에서 휴식같은 힐링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저농원의 홍매실은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한율 ‘다홍매실초’화장품의 원료로 각종 유기산의 높은 함량이 입증되어 홍매실의 진가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산야초 펜션예약과 이용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고 각종 발효액도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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