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별미 오늘 뭘 먹지? / 송파구 송리단 맛집 ‘진지아’의 새우요리 특선. “새우요리도 맛보고 가을도 느끼고!!”

- ‘진지아’만의 ‘탕(湯)’과 ‘면(面)’요리로 구성된 새우요리 4가지
- 초마탕·마라새우탕면·새우완탕미엔·삼선해물누룽지전골 등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10-06 0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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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영양의 보고’라 불릴 만큼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고소하면서도 단맛을 지녀, 가을의 별미인 새우. 옛부터 대하는 신장을 강하게 해 남성의 양기를 북돋아주는 보양식과 고단백에 저지방, 고칼슘 식품으로 어린이 성장발육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 꼬리와 껍질에 있는 키토산은 항암 효과에 좋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떨어뜨리는 좋은 콜레스테롤과 타우린이 함유돼 동맥경화와 뇌졸중, 심장병, 고혈압 등 순환기 계통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 photo - pixabay 제공
허준의 동의보감 ‘탕액편’에서 “새우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콤하고 약간의 독이 있다고 했으며, 오치(五痔·한방에서 이르는 다섯 가지 치질)를 치료하는 데 쓰였다”고 기록돼 있다. 새우는 9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가 맛과 영양이 가장 풍부해 제철이다. 이때가 달고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인 글리신 함량이 높고 살이 많이 올라 쫄깃하며 통통해져 가장 맛이 있다.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송리단길에 위치한 중국가정식 전문점 ‘진지아(대표.최형진)’에서도 가을철을 맞이해 새우를 이용한 건강한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9/27~9/29 3일간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9/27~10/3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마라곱창전골'을 팝업 스토어를 개최했던 ‘진지아’ 최형진 대표는 가을철 최고의 식재료인 새우를 이용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 것이다.

이번 ‘진지아’만의 새우요리 메뉴는 모두 4가지로 ‘초마탕(왕새우 짬뽕)’과 ‘마라새우탕면’, ‘새우완탕미엔’과 ‘삼선해물누룽지전골’로 ‘탕(湯)’과 ‘면(面)’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로 미식가들을 유혹하는 요리는 왕새우를 갖은 야채로 볶아내 새우맛이 가득한 ‘초마탕(왕새우 짬뽕)’이다. 우유빛 뽀얀 하얀국물의 백짬뽕 스타일로 마라요리에 얼얼해진 혀끝의 미각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다음 두 번째로 추천메뉴는 ‘새우완탕미엔’. 알 새우가 들어간 완탕에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새우완탕미엔’은 전날 숙취에 시달리는 애주가들의 더부룩한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해장요리로도 일품이다. 그 다음은 기존의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탕면’에 새우와 해물이 넣어 매콤함에 시원함을 함께한 ‘마라새우탕면’이다.

끝으로 한국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삼선해물누룽지전골’로 새우를 비롯한 오징어, 관자 등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전골에 누룽지를 넣어 적셔 먹는 요리로 시원함과 구수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가을보양식이다.

이번 새우요리를 선보인 진지아 최형진 대표는 “새우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간에 나쁜 영향을 주는 독소 물질을 배출해주는 좋은 식재료로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우를 먹으면 몸속의 담음(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고, 밥맛도 돌게 하고 새우에 콜레스테롤은 몸에 이로운 고밀도 저단백질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가을철 최고의 식재료입니다. 저희 ‘진지아’의 주방식구들이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개발한 새우요리로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실 바랍니다.”

풍요로움이 충만한 가을을 맞아 ‘진지아’의 중국식 새우요리도 맛보고 가을철 건강을 지켜보는 것도 계절을 즐기는 또다른 맛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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