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인기&매력 넘버 원 교수 / 대림대학교 글로벌조리·제과학부 박종현 교수, “최고의 조리전문가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 가장 학생들과 나이 차이가 적은 젊은 교수
- 졸업 후, 현장 적응력과 기술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나의 교육관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9-11 0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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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국내 특급호텔 및 해외출신 교수진과 국내 최고의 최첨단 실습실에서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림대학교 글로벌조리·제과학부에서 “최고의 조리 전문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전공“의 교육으로 대림대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박종현 교수.

매일매일 학과의 기본 교육목적인 기본에 충실한 반복적·이론적 조리교육과 실습을 통하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국민의 보건향상과 외식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의적이며 우수한 전문조리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치킨집 일도 도와드리다 자연스레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요리를 통한 사랑을 시작으로 가정도 꾸미게 되었고,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게 해준 것 또한 요리이기에 요리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 전부라고 전한다.

“내 가족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면 누구에게도 내어줄 수 없습니다. 호텔 셰프로 근무할 때도 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생활하다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도 학생들에게 꼭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대림대학교 글로벌조리·제과학부 교수 중 가장 학생들과 나이 차이가 적은 젊은 교수인 박종현 교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는 편이다. 항상 학생들을 자신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때그때 상황을 받아들이다 보니 학생들도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박종현 교수의 교육관이 궁금하다.

“제가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육의 기본은 졸업 후, 어느 곳에서나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도 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습니다. 제가 호텔 셰프에서 대학교수를 하기로 마음먹었던 것도 직장에서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을 처음부터 다시 업무를 가르쳐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근무할 수 있는 적응력과 기술력을 갖춘 인재양성이 저의 교육관입니다.”

요즘 먹방이나 발전하는 외식문화로 많은 청소년들이 셰프라는 직업을 동경해 조리사의 길로 입문을 하고 있지만, 조리사로 성공해야 하기 위해 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방송 매체에서 조리사들을 많이 노출시켜 조리사의 화려함만을 보여주고 있지만 조리사라는 직업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다는 것을 빨리 인식해야 한다며, 실제 하루 8시간 이상 서서 근무하고 끼니도 제때 못 챙기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쉬는 것보다 근무하는 일이 더 많은 체력적으로도 힘든 직업이고 정신적으로도 힘든 점이 많은 직업임을 알고 조리사를 천직으로 할 요리에 재능이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직업이라고 강조한다.

조리사가 필요한 외식업체에 제자들을 추천했을 때 제자들이 업장에 신나게 일하고 업주들은 멋진 조리사 덕분에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는 박종현 교수는 대림대 글로벌조리·제과학부 커리큘럼의 하나인 ‘조리실무플레잉(학생들이 직접 메뉴 구성과 조리과정을 거쳐 고객서비스까지 직접 수행하는)’ 수업을 통해 숙달된 학생들이 각 산업체에서 열심히 활동해 산업체로부터 감사 인사를 많이 받고 있는 요즘이 가장 즐거운 시기라고 한다.

점점 줄어드는 학생들로 인해 이제 각 대학마다 차별화된 교과과정이 필요하다는 박 교수는 요즘의 교육정책의 하나인 NCS 교육과정에 약간의 반대의 소리를 낸다. 각 전문대는 교육부 지원을 받기 위해 NCS 기반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NCS 교육과정 때문에 대학의 자율성을 해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각 대학마다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야만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자신만의 목소리를 피력한다.

끝으로 실무형 인재가 되고 싶은 조리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은 대림대학교 글로벌조리·제과학부에 지원을 권장한다며 산업체가 원하는 인재로 육성해 줄 자신보다 유능한 교수진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참고로 2020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는 2019년 9월 6일(금)부터 27일(금)까지라는 학교 홍보와 함께.


박종현 교수의 신상털기
- 대림대학교 글로벌조리·제과학부 호텔조리전공 교수
- 세종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과 식품조리학 박사
-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 ㈜호텔신라 중식당 팔선 chef 역임
- (사)한국조리협회 상임이사
-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심사평가위원
-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조리분야 출제 및 검토위원
-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조리기능사, 산업기사, 기능장 감독위원
-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제 조리분야 시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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